고양이에게 밥을 주지 마세요
Don't Feed Stray Cats
Don't Feed Stray Cats
2021. 11. 11 개봉
작품 소개
🎬 장르 : 다큐멘터리
🎬 기획의도 :
매일 들어가는 페이스북 길고양이 페이지에서 나영을 처음 만났다. 그의 글에는 기쁨, 슬픔, 분노, 즐거움과 같은 많은 감정이 녹아 있었다. 고양이를 향한 나영의 아낌없는 마음을 가까이에서 들여다보고 싶었다.
매일 들어가는 페이스북 길고양이 페이지에서 나영을 처음 만났다. 그의 글에는 기쁨, 슬픔, 분노, 즐거움과 같은 많은 감정이 녹아 있었다. 고양이를 향한 나영의 아낌없는 마음을 가까이에서 들여다보고 싶었다.
🎬 시놉시스 :
해가 저물면 골목 구석구석에 전동 휠체어 소리가 울린다. 나영은 매일 밤낮으로 고양이들의 밥을 챙기는 ‘캣맘’이다. 선천적인 장애와 악화되는 병세로 그는 자신의 끼니도 챙기기 버겁다. 사람들은 그를 나무라지만 권나영은 꿋꿋이 길고양이를 돌보며 살아간다. 가장 낮은 곳에서 길고양이의 동반자를 자처한 그의 삶을 따라가 본다.
At dusk, the streets become abuzz with the sound of an electronic wheelchair. The wheelchair belongs to Nayoung, a “cat mom” who looks after stray cats in the neighborhood. Her disability and deteriorating health makes it difficult for her to prepare her own meals. However, despite what people say, she continues to care for stray cats. Here is a woman on the lowest rung of society who professes herself to be a companion to cats.
해가 저물면 골목 구석구석에 전동 휠체어 소리가 울린다. 나영은 매일 밤낮으로 고양이들의 밥을 챙기는 ‘캣맘’이다. 선천적인 장애와 악화되는 병세로 그는 자신의 끼니도 챙기기 버겁다. 사람들은 그를 나무라지만 권나영은 꿋꿋이 길고양이를 돌보며 살아간다. 가장 낮은 곳에서 길고양이의 동반자를 자처한 그의 삶을 따라가 본다.
At dusk, the streets become abuzz with the sound of an electronic wheelchair. The wheelchair belongs to Nayoung, a “cat mom” who looks after stray cats in the neighborhood. Her disability and deteriorating health makes it difficult for her to prepare her own meals. However, despite what people say, she continues to care for stray cats. Here is a woman on the lowest rung of society who professes herself to be a companion to cats.
Watch >> Trailor
Credit
연출 김희주, 정주희
제작 정주희
촬영 정주희
녹음 김희주
편집 김희주
믹싱 정현우
색보정 정주희
그래픽 정주희
제작 정주희
촬영 정주희
녹음 김희주
편집 김희주
믹싱 정현우
색보정 정주희
그래픽 정주희
Award
2020 DMZ국제다큐멘터리영화제 (한국다큐쇼케이스)
2020 대한민국대학영화제 (경쟁부문)
2020 부산국제동물영화제 (초청)
2021 서울장애인인권영화제(초청)
2021 카라동물영화제(초청)
2022 익산장애인영화제(초청)
2020 대한민국대학영화제 (경쟁부문)
2020 부산국제동물영화제 (초청)
2021 서울장애인인권영화제(초청)
2021 카라동물영화제(초청)
2022 익산장애인영화제(초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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